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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1.09.14 09:19 조회 수 : 524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지요?

 

손자들 재롱에 아마도 다른 회원님들보다 더 즐거우셨을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애정으로 늘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여로님께서

 

오만점을 넘기셨네요..

 

조만간 저를 추월하실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