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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1.06.20 15:53 조회 수 : 627

대단하신분들이란것이 익히 알고 계실것입니다.

 

꽃이 있다싶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청솔님!!

 

아이들까지 귀찮아하지 않고 잘 챙겨다니는 퀸정님!!

 

부럽습니다.

 

두분의 열정을 배워야 합니다.

 

두분의 사만점 포인트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