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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떨어져 아쉬웠는데(이카님이 먼저 승급하심)

 

운주사 정모를 계기로 퀸정님 드디어 정회원으로 진입하셨습니다.

 

늘 가족이 함께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귀여운 두딸의 모습도 늘 함께보아 즐겁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