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날개여치와 갈색여치의 종령애벌레입니다.
짧은 날개가 있어야 성충인데, 아직 날개가 보이지 않아요.
탈피를 통해서 성장해 가는 곤충들...
한 번만 더 탈피를 하면 짧은날개를 가진 성충이 된답니다.
갈색여치와 잔날개여치는 비슷해서 구분도 어렵고, 잡식으로 먹이도 비슷합니다.
이들의 몸에서도 연가시가 나옵니다.
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NIKON D700f/14.010/1000sISO6402014:06:26 13:28:50Spot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600/10mm
NIKON D700f/13.010/600sISO6402014:06:11 12:57:59Spot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600/10mm
잔날개여치와 갈색여치의 종령애벌레입니다.
짧은 날개가 있어야 성충인데, 아직 날개가 보이지 않아요.
탈피를 통해서 성장해 가는 곤충들...
한 번만 더 탈피를 하면 짧은날개를 가진 성충이 된답니다.
갈색여치와 잔날개여치는 비슷해서 구분도 어렵고, 잡식으로 먹이도 비슷합니다.
이들의 몸에서도 연가시가 나옵니다.
잔날개여치와 갈색여치의 종령애벌레입니다.
짧은 날개가 있어야 성충인데, 아직 날개가 보이지 않아요.
탈피를 통해서 성장해 가는 곤충들...
한 번만 더 탈피를 하면 짧은날개를 가진 성충이 된답니다.
갈색여치와 잔날개여치는 비슷해서 구분도 어렵고, 잡식으로 먹이도 비슷합니다.
이들의 몸에서도 연가시가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