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에서 피리통으로 잡은 고기
하지만 살려주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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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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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07:59정말로 작은 피라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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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07:59어릴적 동네 형들과 함께 물고기 잡던 생각이 나네요.
그리운 고향 시냇물 소리... -
느티
2014.08.25 07:59
2014.08.25 07:59'버들치' 로 보이네요.
깊은산 계곡에서 중과 더불어 산다고 해서 '중택이' 라고도 부릅니다.
버들치가 정명인데,
버드나무 밑에서 놀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
2014.08.25 07:59살려주셨다니
ㅉㅉㅉ 잘하셨네요...^^*ㅎㅎ -
2014.08.25 07:59그러게요.. 느티님 말씀대로
제가 보기에도 어려서 부르던 중태기로 보이네요.^^
좋은 매운탕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