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충으로 겨울을 나고, 꽃을 찾아 온 풀잠자리입니다.
육식성인 풀잠자리는 진딧물을 잡아먹으며 사는데...
진딧물을 못먹어서 힘어 없어 보여요 ㅠㅠ
홍날개 담으러 갔다가 홍날개는 만나지 못하고 풀잠자리와 파리만 보고 왔습니다.
홍날개는 덤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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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13.04.07 14:21
2013.04.07 14:21 -
솔향
2013.04.07 14:21
2013.04.07 14:21풀잠자리... 연약하게...
파리처럼 보이는것도?...
노오랑에 취합니다. ^^ -
기린봉
2013.04.07 14:21
2013.04.07 14:21홍날개는 못보셨군요
풀잠자리가 가녀린 듯 귀엽워 보이기도 합니다...^^ -
솔나리
2013.04.07 14:21
2013.04.07 14:21참말로 연약해 보이는 잠자리네요.. -
남뜰
2013.04.07 14:21
2013.04.07 14:21눈도 밝으시네요.
오늘도 홍날개는 보이지 않네요. ^^ -
짱尹汝準
2013.04.07 14:21
2013.04.07 14:21대단하신 열정이세요...^^*굿이여요..!!!
이제 막 우화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