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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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2013.03.28 00:05
2013.03.28 00:05 -
짱尹汝準
2013.03.28 00:05
2013.03.28 00:05어릴적 추억이 마구마구.............곱게도 담으시는 센스.........^^* -
느티
2013.03.28 00:05
2013.03.28 00:05그 날 '송장헤엄치게' 에게 두 곳을 물렸는데 지금도 아파요 ㅠㅠ
노린재목이기에 송장헤엄치게의 주둥이도 노린재와 마찬가지로 찔러서 체액을 빠는 구조로 되어있거든요.
시체(송장)처럼 거꾸로 누워 헤엄을 친다고 하여 '송장헤엄치게'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행운
2013.03.28 00:05
2013.03.28 00:05욘석도 무는 녀석인가 보군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ㅎㅎ -
술독
2013.03.28 00:05
2013.03.28 00:05이녀석이 느티님을 쏘았다는 그녀석이군요
오늘 좋은 공부했습니다^^~
정성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