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을 모메뚜기로 수정 완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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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22:45곤충을 섭렵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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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2.05.01 22:45
2012.05.01 22:45'모메뚜기' 입니다.
7~13mm 이기 때문에 무척 작은 메뚜기입니다.
모메뚜기는 마름모를 닮아서 이름이 지어진듯 여겨지고,
평지의 논밭이나 숲에 많고, 어른벌레는 일 년 내내 볼 수 있지요.
주로 낙엽과 부식물으 먹으며 애벌레, 어른벌레로 겨울을 납니다.
때론 눈에 잘 보이지도 않으면서 뭔가가 옆에서 톡톡 튀어서 보면 이 녀석이더라고요. -
2012.05.01 22:45모메뚜기...
느티님이 계시니, 동물곤충방이 즐겁습니다.^^ -
2012.05.01 22:45앙증맞게생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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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22:45모메뚜기...
아주 쪼그마한게... 귀엽습니다.
일반 메뚜기들만 보다가... -
2012.05.01 22:45생김새가 독특하게 생긴 메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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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枾
2012.05.01 22:45
2012.05.01 22:45귀엽게 생겼네요. -
2012.05.01 22:45별것을 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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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22:45귀엽다요,
철갑옷을 입으듯한 모습~~ -
2012.05.01 22:45특이한 모메뚜기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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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22:45저런 메뚜기도 있군요
열공합니다 -
2012.05.01 22:45모메뚜기
호박꽃도 꽃이 듯
메뚜기는 메뚜기로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