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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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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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08:13덕분에 쉽게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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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08:13그때 그자리에 있었던...
잘 데리고 오셨습니다. 참사랑님!...^^ -
2012.05.01 08:13저도 담았는데 ~
잘 담으셨습니다 -
2012.05.01 08:13이름도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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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08:13'목하늘소' 입니다.
딱정벌레목 하늘소과로, 15~30mm정도 된다네요.
남뜰님 말씀이 맞더군요.
검색결과 입니다...ㅎ; -
2012.05.01 08:13하늘소도 종류가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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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2.05.01 08:13
2012.05.01 08:13천적들의 눈을 속일 수 있는 보호색이 되달되어 있는 '목하늘소' 네요.
나무껍질 같은 보호색으로 위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나무껍질인지 하늘소인지 구분하기도 어려운데도,
잘도 찾으셨고 잘도 담아오셨습니다. -
紅枾
2012.05.01 08:13
2012.05.01 08:13목하늘소도 있네요. -
2012.05.01 08:13저것을 가지고 그렇게들 놀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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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08:13누구랑 대적해도 절대 질거같지 않은데요?
아주 견고해보여요~~ -
2012.05.01 08:13무시무시 하네요
꼭 탱크 같습니다 -
2012.05.01 08:13목하늘소도 소 같이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우람한 "목하늘소" 아님 "우리목하늘소"로 보입니다만...
검색해 보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