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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푸른산빛 2011.04.18 15:49 조회 수 : 195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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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만 먼저 갔으면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기는 출사였습니다.
    만주바람꽃과 처녀치마를 겨냥하고 갔는데 만주바람꽃도 거의 지고 끝물, 처녀치마도 지고 있었습니다.
    왕복 500킬로 가까운 거리를 다녀오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여기에는 4월 20일이 되어도 꽃이 필지 모르겠다는 여로 님의 말이 많이 참고되었습니다.
    잘 못 된 정보를 흘린 여로 님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며 현재 어떤 변호사를 선임할까 고민중입니다.

    네 번째 사진은 작년에 같은 곳에서 담았던 처녀치마입니다.

    큰개별꽃과 족도리풀 그리고 양지꽃은 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