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로 배운 인생
거북선, 청자를 피우면서 조상의 위대함을 알았고,
태양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88을 피우면서 수의 의미를 알았고,
태양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88을 피우면서 수의 의미를 알았고,
하나로를 피우면서 민족의 단결심을 알았고,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시나브로를 피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았고,
THIS, GET2를 피우면서 영어를 알았고,
엑스포를 피우면서 과학의 위대함을 알았고,
Time을 피우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Rich를 피우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시나브로를 피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았고,
THIS, GET2를 피우면서 영어를 알았고,
엑스포를 피우면서 과학의 위대함을 알았고,
Time을 피우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Rich를 피우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 | 한자배우실분 [1] | 금강초롱 | 2009.05.15 | 929 |
119 | 사진 올리는 법? [3] | 나를믿으라 | 2010.03.02 | 930 |
118 | 햐~~ 오만점이다..맑은영혼님! [22] | 금강초롱 | 2010.04.14 | 931 |
117 | 오준규사진전 [8] | 피조물 | 2009.09.20 | 933 |
116 | 산상의 여름화원을 추천합니다 [5] | 청정선인 | 2009.07.27 | 935 |
115 | 오래된 유머~~ [4] | 이카 | 2009.11.27 | 935 |
114 | 보선님, 동네님, 인산님...축하합니다~~~ [10] | 들꽃맞이 | 2009.09.28 | 936 |
113 | 일생에 한번 만나는 것을... [1] | 원님 | 2009.04.18 | 939 |
112 | 4월 꽃기행 잘 마치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7] | 하늘나라 | 2009.04.26 | 940 |
111 | 그 섬에서... [10] | 민들레 | 2010.03.14 | 941 |
110 | 좋은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 호남제일문 | 2009.08.09 | 942 |
109 | 안녕하세요. [5] | 서빈 | 2009.11.23 | 943 |
108 | 청솔님!! 축하드려요. [13] | 금강초롱 | 2010.03.19 | 943 |
107 | 겨울산에 오르는 사람들 [5] | 청정선인 | 2010.02.09 | 944 |
106 | 한번 웃으셔요~~ [14] | 이카 | 2010.03.19 | 944 |
105 | 저승에 간 흥부와 놀부 [2] | 원님 | 2009.12.29 | 945 |
104 | 2010년 첫인사 [2] | 삼신산 | 2010.02.26 | 946 |
» | 담배로 배운 인생 [1] | 원님 | 2009.04.23 | 949 |
102 | 해돋이 계획 없으신가요?? [2] | 한쪼리 | 2009.12.31 | 949 |
101 | 처음따라 나선 꽃기행 [7] | 청정선인 | 2009.04.27 | 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