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로 배운 인생
거북선, 청자를 피우면서 조상의 위대함을 알았고,
태양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88을 피우면서 수의 의미를 알았고,
태양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88을 피우면서 수의 의미를 알았고,
하나로를 피우면서 민족의 단결심을 알았고,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시나브로를 피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았고,
THIS, GET2를 피우면서 영어를 알았고,
엑스포를 피우면서 과학의 위대함을 알았고,
Time을 피우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Rich를 피우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시나브로를 피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았고,
THIS, GET2를 피우면서 영어를 알았고,
엑스포를 피우면서 과학의 위대함을 알았고,
Time을 피우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Rich를 피우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 | 들꽃전시회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주최) 안내 [12] | 사또 | 2009.04.29 | 1091 |
| 41 | 처음따라 나선 꽃기행 [7] | 청정선인 | 2009.04.27 | 965 |
| 40 | 4월 꽃기행 잘 마치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7] | 하늘나라 | 2009.04.26 | 955 |
| 39 |
두분 반가웠습니다.
[8]  |
雲山 | 2009.04.24 | 934 |
| 38 | 미국 역대 대통령 취임식 장면 [1] | 원님 | 2009.04.23 | 992 |
| 37 | ** 술 한잔 속 이야기 ** [2] | 원님 | 2009.04.23 | 837 |
| » | 담배로 배운 인생 [1] | 원님 | 2009.04.23 | 967 |
| 35 | '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1] | 원님 | 2009.04.23 | 934 |
| 34 | 댓글에 인색 하지 맙시다. [6] | 원님 | 2009.04.21 | 895 |
| 33 | 일생에 한번 만나는 것을... [1] | 원님 | 2009.04.18 | 958 |
| 32 | 초록뫼님..꽃향유 사진 보내주세요.. [1] | 꽃향유 | 2009.04.15 | 886 |
| 31 | 겔러리에 올리는 사진의 크기에 대해여... [3] | 초원 | 2009.04.12 | 983 |
| 30 | 호두의 효능 | 원님 | 2009.04.11 | 2100 |
| 29 | 지금이라도 가훈을 만들어 보세요. | 원님 | 2009.04.11 | 933 |
| 28 | 아 아! 소백산 [2] | 수리취 | 2009.04.03 | 921 |
| 27 | 불확정성의 원리 [1] | 수리취 | 2009.04.03 | 919 |
| 26 | 탐론에서 60마 F2가 나왔네요... | 변산해풍 | 2009.03.27 | 1603 |
| 25 | 삼각대 도착했습니다. | 변산해풍 | 2009.03.26 | 875 |
| 24 | 낼 비가 온다던데 번개는 안 치나요? [3] | 고랑이랑 | 2009.03.20 | 1021 |
| 23 |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4] |
원님 | 2009.03.13 |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