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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21:13
남행하신듯...
저도 이날 남쪽섬에 있었는디....
질감이 살아있는 희고 이쁜꽃을 봅니다.
댓글
2022.05.05 21:22
예전 진도에서 한번 본 꽃인데 그 뒤론 대면이 안되네요.
곱게 담아오셨네요.^^
2022.05.06 13:58
끈끈이귀개
소증하고 귀한 작품
멋진작품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2022.05.06 15:33
영업시간을 잘지켜 순백의 꽃을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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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행하신듯...
저도 이날 남쪽섬에 있었는디....
질감이 살아있는 희고 이쁜꽃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