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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10:08
멀리 까지 수고하셧습니다
집에서 편히 감상 합니다
댓글
2022.03.25 22:54
참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살포시 꽃잎을 열 준비를 하고있는 모습이 더 이쁩니다.
2022.03.26 10:34
이쁜 동강할미의 웃음이 조금 이른가 봅니다.
솜털이 보송한 모습이 귀엽고, 먼길 수고 하셨군요.
2022.03.26 16:49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고맙게 감상합니다.
2022.03.27 00:12
꽃잎이 조금 덜 열렸군요.
왠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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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까지 수고하셧습니다
집에서 편히 감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