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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3:58
솜털에 빛을 담뿍 담은 노루귀가 참 아름답습니다.
청노루귀에서 봄은 곁에 벌써 와 있군요.
댓글
2022.03.17 14:06
셋트로 모여 있네요
굳 ~~~~
2022.03.17 17:50
보기좋은 청 ,백전!
한 컷에 나란히 정겨운 분위기로 담아주셨네요.
2022.03.17 21:56
볼수록 청색노루귀들의
진한멋을 느낄 수있어 좋습니다.
2022.03.17 23:55
반반버젼도 아주 좋네요.
사실 흔한 장면은 아닌 것 같은데 멋집니다.^^
2022.03.18 15:58
크아~
작품을 클릭하는 순간 형용할 수 없는 환희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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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에 빛을 담뿍 담은 노루귀가 참 아름답습니다.
청노루귀에서 봄은 곁에 벌써 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