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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21:32
적당히 덜 핀 애들이 더 이쁘네요.
두송이 세송이짜리가 참 보기좋아요.
댓글
2022.02.26 23:21
진우님, 오랫만이죠?
뵙고 싶은데... 그런 날이 오겠지요...
위의 변산바람꽃이 연인 처럼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즐거워집니다.
2022.02.28 09:41
소박한 변산아씨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22.02.28 20:29
봉긋하게 피고 있는 자태가 아름답군요.
2022.03.01 11:49
아주 멋진 대상을 골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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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덜 핀 애들이 더 이쁘네요.
두송이 세송이짜리가 참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