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소시랑개비
장미목 > 장미과 > 양지꽃속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
참 희안한 이름입니다.^^
여기서 소시랑은 쇠스랑을 말합니다.
활짝피면 양지꽃 비슷한데 활짝 핀 개체를 보지 못했네요.^^
[초원]
2021.06.10 15:35
알아 가야할 꽃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화려한 꽃을 좀더 희망하는 나를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댓글
2021.06.10 17:31
모래밭에 피나 봅니다.
2021.06.11 08:23
탁월한 감성으로 담으신 작품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알아 가야할 꽃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화려한 꽃을 좀더 희망하는 나를 돌아보며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