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묵힌밭에서 묵은잡초 걷어내고 도랑일구어
시간날때마다 옆지기와 시나브로 나무를 심었습니다.
한달가까이...
밭한쪽 습한곳에 앵초가 꽃을 피웠더군요.
앉은부채도 있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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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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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3:31
앵초의 자연스러움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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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7:24
꽃을 좋아하는 분이라 밭에서도 야생이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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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7:39
경치좋은 곳에 피어난 앵초
명물이 되겠네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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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9:47
날도 더운데 애쓰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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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20:30
땅부자시네요.
앵초까지 덤으로 볼 수 있으니 행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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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1:51
다향님이 앵초 못지않은 꽃이 되셨네요.ㅎ~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앵초가 풍성해지면 촬영한번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