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후에 이곳에 쌍두가 있다는걸 알았네요
이젠 슬슬 내년을 기약하고 있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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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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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8:15
변산 밭에는
쌍두가 제법 있던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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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21:40
쇠어가는 개체도 있지만 아직은 싱싱한 편이네요.
쌍두관찰은 이제 내년에나 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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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9:22
이제는 변산아씨도 남쪽에선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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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00
수고하신 멋진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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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07
언제봐도 이쁜아이 보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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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24
벌써 내년을 기약하는군요.
봄꽃은 개화기가 짧아서 늘 아쉬워요.
깔끔한 변산아씨를 봅니다. 내년에 쌍두한번 같이찾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