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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눈이 내려 맘이 상당히 설레였던 기억이납니다.
행여 눈이 녹을까마 맘 조리면 현호색을 찾아갔더니 다행이 눈은 다 녹지 않았어요.
도착에서 1시간 안에 다 녹긴했지만요...
2021.01.13 17:15
갸날프게 생긴 현호색이 눈속에서 당당합니다.ㅎ
댓글
2021.01.13 17:19
눈이 내린뒤의 현호색이 더욱 이뽀요~
2021.01.13 21:09
이날 재수가 참 좋았네요.
우아한 달래잎이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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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날프게 생긴 현호색이 눈속에서 당당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