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빡센산행 홀로탐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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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0.10.27 11:33
2020.10.27 11:33 -
청정선인
2020.10.27 15:50
2020.10.27 15:50산중호수와 더불어 피어난 바위솔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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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0.10.27 19:59
2020.10.27 19:59햐~ 장관이네요.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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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20.10.27 21:45
2020.10.27 21:45ㅎ 저는
못올라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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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徐命源
2020.10.28 07:07
2020.10.28 07:07전 하루 빨리 다녀 왔네요 ~
두번은 못 갈곳이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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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0.10.28 21:10
2020.10.28 21:10백배공감합니다.ㅠㅠ
그 위 봉우리가 350미터이니 그곳은 약 300미터쯤 될터인데
뭔 깔딱고개가 3-4개씩이나... 죽는줄 알았네요.ㅎ
홀로 다니시니 대박을 만나셨네요
부러운 감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