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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20:31
귀한애들을 멋진구도로 담아내셨네요.
ㅊ
댓글
2020.08.31 06:13
깔끔하게 보여주시네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2020.08.31 09:25
오호~ 싱싱한 엊그제 작품이군요.
이쁘네요.^^ㅊ
2020.08.31 10:36
사철란을 만나러 가고 싶어지네요~ 그 곳의 사철란은 잘 있으려나 ~
2020.08.31 11:18
십년전에 본거 같은데 요즘은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2020.08.31 22:04
갈끔한 사철란의 멋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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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애들을 멋진구도로 담아내셨네요.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