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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4:19
보랏빛 모싯대가 반겨주는 등산로가 생각납니다.
댓글
2020.08.11 20:18
높은산에 올라야 쉽게 만날 수 있을텐데 ~
주말마다 비가내려 꽃을 만나러 가는 길이 험난하기만 합니다.
2020.08.11 23:13
이쁜 색감의 모시대...
정모때는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2020.08.12 17:24
저 길을 걸으며 만나는 꽃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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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모싯대가 반겨주는 등산로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