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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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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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12:22
어려운
산에 다녀오셨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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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17:10
멋진 솔나리를 이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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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21:22
다시보고싶은 솔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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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23:16
아~ 솔나리..
땀을 흘리지 않으면 볼 수 없기에 더욱 귀하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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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08:18
솔나리를 만난지 꽤 오래인 것 같아요~
다시 보고픈 마음입니다.~ -
2020.07.23 11:36
이넘 본지가 거의 십년이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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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08:48
먼길 가서 담아오신 솔나리 편히 감상을 합니다
고산에 오르셧나 봅니다
아직 실물을 대면하질 못하고 있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