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늦게 올라가서 그런지 여유롭게 담았네요.
그래서 울 각시, 홍시 님 물건너다 에구머니... 모습도 보질 못했네요.
댓글 12
- 
			
하늘나라
2011.05.06 09:55
2011.05.06 09:55 - 
			
지음
2011.05.06 09:55
2011.05.06 09:55오른쪽 엉덩이 쪽에 크게 피멍이 들어서 저녁이면 애고애고 합니다. - 
			
저도여
2011.05.06 09:55
2011.05.06 09:55모데미풀이 싱싱합니다. - 
			
반달
2011.05.06 09:55
2011.05.06 09:55싱싱한 모데미풀 감사히 봅니다. - 
			
민들레
2011.05.06 09:55
2011.05.06 09:55등불처럼 환하네요^^ - 
			
山河野
2011.05.06 09:55
2011.05.06 09:55잡티하나 없이 참 깨끗합니다. - 
			
여로
2011.05.06 09:55
2011.05.06 09:55사모님 간호 잘하세요.ㅎㅎㅎ
깔끔함이 돗보이는 모습입니다. - 
			
맑은영혼
2011.05.06 09:55
2011.05.06 09:55ㅎㅎ사모님은 갠찮으신거죠? - 
			
紅枾
2011.05.06 09:55
2011.05.06 09:55잊지못할 모데미가 될 것 같네요. - 
			
변사또
2011.05.06 09:55
2011.05.06 09:55아름다운 모습에 다시한번 달려가고픈 충동이~~~~ - 
			
솔나리
2011.05.06 09:55
2011.05.06 09:55와, 어쩜 이리 깨끗하고 이쁘게 생겼을까...
모데미풀에 홀딱 반하고 갑니다.^^ㅎ - 
			
가을풍경™
2011.05.06 09:55
2011.05.06 09:55모데미풀... 정말 이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싸모 허리 괘야느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