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막 근처 곳곳에서 피어나는 노루귀는 덤입니다.
마지막 녀석은 흰 녀석은 노루귀는 노루귀인데 일반 노루귀보다 꽃이 3-4배나 크고 얼핏 보기에 바람꽃을 닮았더군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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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2011.04.05 22:06
2011.04.05 22:06 -
퀸정
2011.04.05 22:06
2011.04.05 22:06변이종이라기보다 좀 큰 놈?........^^ -
논두렁산적
2011.04.05 22:06
2011.04.05 22:06영양상테가넘 좋아서 ..
혹시 거시기 때문아닐까요 ㅋㅋㅋ -
느티
2011.04.05 22:06
2011.04.05 22:06노루귀 흰색에 촛점을 맞춥니다 ㅎㅎ -
山河野
2011.04.05 22:06
2011.04.05 22:06봄이 반짝반짝합니다. -
맑은영혼
2011.04.05 22:06
2011.04.05 22:06꽃다지도 찍으시는구만요..
저는 이건 않찍는데...
찍어두 않이쁘거든요 -
여로
2011.04.05 22:06
2011.04.05 22:06봄꽃 퍼레이드를 하시나봅니다.ㅋㅋㅋ -
솔나리
2011.04.05 22:06
2011.04.05 22:06작은 아이들을 참 귀엽고 이쁘게 담으셨네요.
아직도 겨울같은 진안에서
그나마 볼 수 있는 아이들이 이 아이들인데
저는 한번 담기가 쉽지 않네요.ㅎ -
이카
2011.04.05 22:06
2011.04.05 22:06그럼 마지막은 노루바람으로 칭해야겠네요....
오늘에 초막에계시겠군요~~~ㅎㅎ -
변사또
2011.04.05 22:06
2011.04.05 22:06마지막 노루귀가 참으로 이색적이군요 -
紅枾
2011.04.05 22:06
2011.04.05 22:06멋진 곳에 사는 노루들이네요. -
가을풍경™
2011.04.05 22:06
2011.04.05 22:06산빛님의 사진은 항상 무언가를 느끼게 합니다....
아니 노루귀 변이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