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도 좋지 않은 산언덕에서 하루 종일 노루귀와 놀았습니다.
풍신난 보춘화와 현호색 그리고 얼레지는 덤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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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11.04.02 21:00
2011.04.02 21:00 -
호랑나비
2011.04.02 21:00
2011.04.02 21:00아휴...
모두모두 머지기만 합니다.
그득한 창고가 너무 부럽습니다. -
퀸정
2011.04.02 21:00
2011.04.02 21:00이뿐이 아이들만 데려오셨군요...^^ -
지음
2011.04.02 21:00
2011.04.02 21:00산빛 님 비밀화원의 보물들이 서서히 제 모습을 비춰주는군요. -
청솔徐命源
2011.04.02 21:00
2011.04.02 21:00라인이 완전멋집니다 -
세윤
2011.04.02 21:00
2011.04.02 21:00멍하니 쳐다 볼 뿐입니다.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모습들 입니까 -
참깨
2011.04.02 21:00
2011.04.02 21:00푸른빛 감도는 노루귀가 유혹합니다. -
맑은영혼
2011.04.02 21:00
2011.04.02 21:00아직도 힘이 넘치시누만요...
저는 겨우 몇장.... -
동그라미
2011.04.02 21:00
2011.04.02 21:00색감 고운 늘씬한 노루귀부터
앙증맞은 노루귀까지..
이쁜 꽃님들이 가득합니다~^^ -
저도여
2011.04.02 21:00
2011.04.02 21:00캬~~~ 너무나 멋진 곳에서 하루 종일 뒹글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죠? -
이카
2011.04.02 21:00
2011.04.02 21:00보춘화~~~
꽃대가 너무 많고....
이파리는 좀 징그랍네요~~~~~..... 너무 무성하다고나할까요...^^ㅋ -
변사또
2011.04.02 21:00
2011.04.02 21:00그곳이 어딘가요~~~~ 노루귀 천국인걸요 -
紅枾
2011.04.02 21:00
2011.04.02 21:00풍성한 모습이네요. -
가을풍경™
2011.04.02 21:00
2011.04.02 21:00와!~ 봄의 종합세트... 감사히 보고 갑니다.
노루귀들이 귀티가 자르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