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바꿔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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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님 댓글에 부쳐서, 길마가지의 어원(그저 생각)을 써봅니다.
1)길을 막아서는 나무가지.
2)길마(소나 말등에 짐을 싣기위해 등에얹는 안장:전라도 발음은 질마)를 만드는 나무가지.
두가지가 있던데 제생각에는 2설이 더 맞아보이더군요.
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NIKON D700f/4.510/3200sAperture priorityISO2002011:03:27 15:43:34Spot1050/10mm
NIKON D700f/4.510/5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1:03:27 15:42:58Spot1050/10mm
분위기를 바꿔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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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님 댓글에 부쳐서, 길마가지의 어원(그저 생각)을 써봅니다.
1)길을 막아서는 나무가지.
2)길마(소나 말등에 짐을 싣기위해 등에얹는 안장:전라도 발음은 질마)를 만드는 나무가지.
두가지가 있던데 제생각에는 2설이 더 맞아보이더군요.
분위기를 바꿔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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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님 댓글에 부쳐서, 길마가지의 어원(그저 생각)을 써봅니다.
1)길을 막아서는 나무가지.
2)길마(소나 말등에 짐을 싣기위해 등에얹는 안장:전라도 발음은 질마)를 만드는 나무가지.
두가지가 있던데 제생각에는 2설이 더 맞아보이더군요.
이름도 왠지 미스테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