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 변두리 이름모를분의 묘소에 피어오르는 산자고
바람불고 날씨가 추운 듯 미소로 반겨주지 않더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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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11.03.16 22:40
2011.03.16 22:40추운날 고생하셨네요. -
금강초롱
2011.03.16 22:40
2011.03.16 22:40002하니...산자고가 이뻐할리가 있나요.. -
참깨
2011.03.16 22:40
2011.03.16 22:40산자고를 담으셧네요.
이제 봄꽃은 다 담으셨군요. -
여로
2011.03.16 22:40
2011.03.16 22:40그러게요---.
그래도 만났다는 기쁨이 더 컸을듯합니다. -
초원
2011.03.16 22:40
2011.03.16 22:40저도 딱 한송이 봤는데 아직 입을 열지 않았더만요.ㅎ -
이카
2011.03.16 22:40
2011.03.16 22:40근디, 산자고가 너무 어둠속에서.........ㅎㅎ
집 인근인데도.. 갈 시간이 없어용....ㅠㅠ -
퀸정
2011.03.16 22:40
2011.03.16 22:40잎색깔도 붉은빛이 도는게 꽃과 잘 어울립니다. -
호랑나비
2011.03.16 22:40
2011.03.16 22:40우리동네는 저 산자고 보기가 참 어렵네요.
멀리 원정갈수도 없구.. -
Arias
2011.03.16 22:40
2011.03.16 22:40일은 언제 다하시고 낮에 출사다니시나요?
암턴 열정 대단하세요..
단아한 산자고 잘봅니다.. -
가을풍경™
2011.03.16 22:40
2011.03.16 22:40이런느낌도 나쁘지는 않네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