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09전북
앉은부채꽃말:그냥 내버려 두세요
천남성과(天南星科 A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땅 속 깊이 뿌리줄기가 자라지만 땅 위로는 줄기가 거의 자라지 않고 잎과 꽃만 핀다.
잎은 길이와 너비가 30~40㎝로 비슷하며, 잎 기부가 움푹 패여 심장 형태로 생겼다.
연한 자주색의 꽃은 늦봄에 커다란 포(苞)가 달린 육수(肉穗)꽃차례로 무리져 잎이 나오기 전에 핀다.
*눈만오면 달려야 할곳.ㅎㅎ*
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Canon EOS 40Df/5.61/125sAperture priorityISO2002011:03:09 16:28:34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60/1mm
Canon EOS 40Df/5.01/100sAperture priorityISO2002011:03:09 16:40:21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60/1mm
11.03.09전북
앉은부채꽃말:그냥 내버려 두세요
천남성과(天南星科 A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땅 속 깊이 뿌리줄기가 자라지만 땅 위로는 줄기가 거의 자라지 않고 잎과 꽃만 핀다.
잎은 길이와 너비가 30~40㎝로 비슷하며, 잎 기부가 움푹 패여 심장 형태로 생겼다.
연한 자주색의 꽃은 늦봄에 커다란 포(苞)가 달린 육수(肉穗)꽃차례로 무리져 잎이 나오기 전에 핀다.
*눈만오면 달려야 할곳.ㅎㅎ*
11.03.09전북
앉은부채꽃말:그냥 내버려 두세요
천남성과(天南星科 A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땅 속 깊이 뿌리줄기가 자라지만 땅 위로는 줄기가 거의 자라지 않고 잎과 꽃만 핀다.
잎은 길이와 너비가 30~40㎝로 비슷하며, 잎 기부가 움푹 패여 심장 형태로 생겼다.
연한 자주색의 꽃은 늦봄에 커다란 포(苞)가 달린 육수(肉穗)꽃차례로 무리져 잎이 나오기 전에 핀다.
*눈만오면 달려야 할곳.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