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4.25강원태백
바람꽃말:덧없는 사랑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4~5월에 흰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6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
낭창낭창한 허리를 가진 '홀아비바람꽃'은 한 꽃대에서 하나의 꽃이 핀다해서 홀아비바람꽃이라 한다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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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
2011.01.23 17:53
2011.01.23 17:53 -
금강초롱
2011.01.23 17:53
2011.01.23 17:53홀아비들의 구애작적같아요.
다들 자태를 뽐내느라 쑥쑥 목을 빼고 있는듯... -
강바람
2011.01.23 17:53
2011.01.23 17:53애구 ~~
으아리님 초롱님 넘어가면 아니되~~~옵~~~니당 ㅋㅋ -
변사또
2011.01.23 17:53
2011.01.23 17:53너무 이쁘기만한데~~~~ 왜 하필 홀아비라는 이름이... -
홍시
2011.01.23 17:53
2011.01.23 17:53남방의 짝퉁이라고 불러도 돼지유~~~ -
가을풍경™
2011.01.23 17:53
2011.01.23 17:53홀아비바람꽃.... 남방바람꽃 하고도 비슷 하네요.
넘 멋진 홀아비 바람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