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12월 5일 *암산 시루봉 산행하다 바위틈에서 찍었네요.
줄기랑은 다 말라비틀어졌는데 꽃은 아직 생생합니다.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똑딱이로 찍었습니다.
댓글 11
-
초원
2010.12.05 22:36
2010.12.05 22:36아직도 꽃이 있다니 대단하네요. ^^ -
청솔徐命源
2010.12.05 22:36
2010.12.05 22:36싱싱하네요 -
금강초롱
2010.12.05 22:36
2010.12.05 22:36비바람에도 끄덕없는 그 생명력에 찬사를.... -
진우
2010.12.05 22:36
2010.12.05 22:36표현이 멋저요
오랜만에 뵙네요 -
맑은영혼
2010.12.05 22:36
2010.12.05 22:36요즘엔 요런 녀석만 만나도 반갑죠 -
호랑나비
2010.12.05 22:36
2010.12.05 22:36우리동네는 이녀석도 완전 없더라구요.
얼른 봄이 오면 참 좋겠습니다. -
雲山
2010.12.05 22:36
2010.12.05 22:36요즘에도 간혹 눈에 뜨이더군요. -
수달
2010.12.05 22:36
2010.12.05 22:36혹한에도 견디고 있군요 -
변사또
2010.12.05 22:36
2010.12.05 22:36가끔은 계절감각을 상실한 녀석들이 즐거움을 선사하는군요 -
홍시
2010.12.05 22:36
2010.12.05 22:36요즘에 피어나는 꽃을 보면 안쓰러울때가 있죠. -
가을풍경™
2010.12.05 22:36
2010.12.05 22:36개쑥부쟁이... 연보라색이 일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