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2급
순채는 오전에 물밖으로 올라와 꽃을 피우다가 오후가 되면 꽃잎을 닫고 물속으로 다시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겉은 엷은 비닐처럼 끈끈한 막을 가지고 있어 겉을 만져보면 미끈거리고,
순채는 하루는 암꽃을 피우고 하루가 지나면 또 수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 멸종위기종2급 식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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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20.07.02 14:06
2020.07.02 14:06 -
솔방울
2020.07.02 19:10
2020.07.02 19:10손가락 크기정도는 되는줄 알았는데
더 작은 녀석 활짝핀 모습을 보질못해
조금은 아쉬움이 예쁜 모습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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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0.07.02 21:12
2020.07.02 21:12사진으로는 몇번 봤는데 실무은 아직 보지 못했네요.
순채도 수생식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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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방울
2020.07.02 22:38
2020.07.02 22:38아직 만나보지 못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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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2020.07.06 12:04
2020.07.06 12:04작은녀석을 잘 담으셨네요
저거
담기두
마땅치않아서
이제는 않담는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