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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12:46
정감이 느껴지는 들녁의 풍경입니다.
댓글
2020.06.17 13:51
모내기 한 논과 어우러져 들판을 수놓은 개망초가 여름을 불러오는 듯 합니다.~
2020.06.17 20:35
잘 그린 한 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2020.06.17 21:18
넘 친숙한 우리네 들꽃 예쁘기도 하지요...
2020.06.18 10:16
논두렁에 잘 어울리는군요.^^
2020.06.22 12:13
한폭의 그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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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이 느껴지는 들녁의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