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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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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09:22숙성시키니 멋진 그림으로 태어납니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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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2020.06.03 10:03 2020.06.03 10:03남 쪽 어느 절앞에서 본것같은데 아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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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18:22이거 이제는 큰 감흥이 없을듷 첨에는 와! 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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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20:12척박한 바위에서 어여쁜 꽃을 피우는군요 숙성이 넘 오래되도 빛이 바랍니다 예쁜모습 즐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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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송2020.06.03 21:54 2020.06.03 21:54겁나게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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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09:18꽤 작은꽃이라 들었는데 한번 보고싶네요.^^ 
 
															 
			 
								 
								 
								 
								 
								 
													
그곳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