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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06:28
멋지게 보여주시네요
댓글
2020.05.21 15:37
퉁퉁마디의 마디하나하나가 색다른 묘미를 주네요~
2020.05.21 23:40
함초라고 불리는 퉁퉁마디를 이리 이쁘게 담으셨군요.
2020.05.22 07:41
짭조름한 함초나물이 생각나는군요.
아련하게 보이는 산능선이 정감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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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