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 중산리에서 청왕봉을 거쳐 백무동으로 내려온 산행에서 담아온 꽃인데요.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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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리
2010.10.14 21:40
2010.10.14 21:40용담으로 보이네요. 지리산에서 담아오셨군요. -
느티
2010.10.14 21:40
2010.10.14 21:40용담은 시간과 빛에따라 꽃잎을 열고닫습니다.
한낮이라도 빛이 없으면 절대로 꽃잎을 열지 않고, 밝은 전깃불을 빛춰도 피지 않더군요.
하지만 약한 햇빛만으로도 꽃잎은 열립니다.
햇님만이 용담꽃을 피우는 것을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
짱(윤여준)
2010.10.14 21:40
2010.10.14 21:40아름다운 용담을 담으셨읍니다..^^* -
청솔徐命源
2010.10.14 21:40
2010.10.14 21:40멋지게담으셨습니다 -
홍시
2010.10.14 21:40
2010.10.14 21:40색감이 좋습니다. -
가을풍경™
2010.10.14 21:40
2010.10.14 21:40용담같아 보이네요... 참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