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지 못해 창고에 넣고 말려 했는데
아이가 답답해 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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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0.09.27 09:03
2010.09.27 09:03유령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봅니다. -
동그라미
2010.09.27 09:03
2010.09.27 09:03처음엔 수정초 인 줄 알았는데..
또 하나 새롭게 알게 됩니다~^^ -
참깨
2010.09.27 09:03
2010.09.27 09:03지금도 이 꽃이 있네요. -
이카
2010.09.27 09:03
2010.09.27 09:03이 아이는 ㅂㄱ ㅅ 쪽에 있는 아이인가봅니다....
함께 모여있는 모습이 다정스럽네요..
속까정 보여주시니 제 마음이 다 시원합니다^^ -
금강초롱
2010.09.27 09:03
2010.09.27 09:03한번도 보지못한 식물...
속도 환하니 보여주네요..
빨리 전시회 출품작 올려주세요.. -
으아리
2010.09.27 09:03
2010.09.27 09:03속을 보니 나도 수정초와 구별이 되네요
1. 봄에 피고 가을에 피고
2. 꽃속색이 파랗고 노랗고 -
홍시
2010.09.27 09:03
2010.09.27 09:03세가 대단한 수정난풀이네요. -
가을풍경™
2010.09.27 09:03
2010.09.27 09:03너무나도 만나고싶은 수정난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