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푸른산빛 2010.09.15 16:26 조회 수 : 150 추천:4
  • NIKON D700f/5.01/4000sManualISO2002010:09:13 12:09:48Spot2000/10mm

  • NIKON D700f/5.31/6400sManualISO2002010:09:13 12:11:36Spot2000/10mm

  • NIKON D700f/5.01/4000sManualISO2002010:09:13 12:08:56Spot2000/10mm

  • NIKON D700f/5.61/60sManualISO2002010:09:15 10:22:04Spot2000/10mm

  • NIKON D700f/5.61/1250sManualISO2002010:09:15 10:27:10Spot2000/10mm

  • NIKON D700f/5.61/500sManualISO2002010:09:15 10:16:29Spot2000/10mm

  • NIKON D700f/8.01/4000sManualISO2002010:09:15 10:11:01Spot2000/10mm

  • NIKON D700f/8.01/1000sManualISO2002010:09:15 10:44:18Spot2000/10mm

  • NIKON D700f/8.01/4000sManualISO2002010:09:15 10:39:02Spot2000/10mm

  • NIKON D700f/8.01/320sManualISO2002010:09:15 09:53:22Spot2000/10mm

  • NIKON D700f/8.01/4000sManualISO2002010:09:15 10:03:11Spot2000/10mm

  • NIKON D700f/5.61/400sManualISO2002010:09:15 10:30:01Spot2000/10mm

  • 전북야생화 들꽃맞이에는 한 번도 올라오지 않았던 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볼 수 있는 꽃처럼 생겼는데 결코 쉽게 볼 수 없는 꽃이라고 합니다.
    어제 제천 충주호 인근에 다녀오면서 덩굴을 확인했고 귀한 꽃이라고
    동행했던 사람이 바람잡는 바람에(바람잡이가 문님이라고는 말하지 말자.) 오늘 이른 시간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딱히 예쁜 꽃은 아니지만 귀한 꽃이라고 해서 한 시간 가량 머물면서 다른 꽃 찍을 것도 없어 억지로 담았습니다.

    큰벼룩아재비는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