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위질빵과 벗풀 그리고 좀꿩의다리는 덤입니다.
폭우로 길이 막히는 바람에 일주일 정도 고립되었었네요.
오늘에서야 길이 뚫렸고...
폭우와 낙뢰로 인해 컴퓨터도 엉망이 되었는데 일단 손 보긴 했지만 아직은 시원치 않군요.
댓글 6
-
느티
2010.08.17 20:43
2010.08.17 20:43 -
산드래
2010.08.17 20:43
2010.08.17 20:43꽃속에 숨어있는 노오란 모습이 눈에 띠네요...
저는 안 보일것 같아서 .... -
맑은영혼
2010.08.17 20:43
2010.08.17 20:43열정적인 샷.. 대단하슈 -
이카
2010.08.17 20:43
2010.08.17 20:43저도 한번쯤은 한적한 곳에 고립되고싶네요....괜히`~~~~~~ㅋ
그곳에 다양한 야생화가 있으면 금상첨화구요...^^ -
홍시
2010.08.17 20:43
2010.08.17 20:43고생 많이 하셨네요. -
가을풍경™
2010.08.17 20:43
2010.08.17 20:43흰송이풀.... 예술적으로 담아 오셨습니다.
다행이라고 말씀드리기도 송구스럽습니다.
그래도 야생화에 대한 열정 만큼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