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람은 몰아치고 짙은 구름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녀석을 찾아 담는다고 온몸은 비로 젖고
카메라는 물속에서 헤엄치고
뭐 그랬습니다.
댓글 9
-
홍시
2010.07.30 00:11
2010.07.30 00:11그래도 귀한 백운란을 담아오셨네요. -
청솔徐命源
2010.07.30 00:11
2010.07.30 00:11고생하신덕분 편한감상을합니다 -
무지세상
2010.07.30 00:11
2010.07.30 00:11흐미 지난주 이 아이를 보고잡아 돌고 돌아 다녔는데
정말 반가운 아이를 보개 해주심 감사 합니다. -
금강초롱
2010.07.30 00:11
2010.07.30 00:11이카님 눈이 동그라지겠네요.
낼 또 저녀석찾으러 어딜 헤맬까나? ㅋㅋ
귀한감상합니다. -
이카
2010.07.30 00:11
2010.07.30 00:11힘들게 헤매지 말고...
홍시님 옆구리를 찔러보자구....^^ -
퀸정
2010.07.30 00:11
2010.07.30 00:11그렇잖아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더구만요..ㅋ -
진우
2010.07.30 00:11
2010.07.30 00:11난 종류도 하도 많아서 기억하기도 넘 힘드네요
귀한넘 잘보고 갑니다 -
으아리
2010.07.30 00:11
2010.07.30 00:11이런난도 있네요
그래야 이카님의 삶이 더 활기찰까요 -
가을풍경™
2010.07.30 00:11
2010.07.30 00:11귀한 백운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