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을 찾아 떠난 길에 혹시나 하고 찾아 보았는데
역시나 하고 보여준 처음으로 대면한 귀한 녀석 같다...
그러고 보니 다른 녀석하고 다르게 세잎을 한 녀석도 보인다.
올해는 기변과 동시에 이 것 하나로 막족해야 할것 같은 마음이다.
댓글 6
-
여로
2010.07.21 22:58
2010.07.21 22:58 -
홍시
2010.07.21 22:58
2010.07.21 22:58기변 추카드립니다.
호자덩굴과 사촌지간으로 보이네요. -
雲山
2010.07.21 22:58
2010.07.21 22:58기변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하신 무지님의 더 큰 활약이 기대 되네요. -
Moon
2010.07.21 22:58
2010.07.21 22:58백령풀과 달리 아직은 사는 곳이 한정되어 있는 녀석이지요.
줄기와 꽃의 솜털이 매력적입니다. -
청솔徐命源
2010.07.21 22:58
2010.07.21 22:583번째는호자덩굴과무지비슷하군요 솜털이 매력적입니다 -
가을풍경™
2010.07.21 22:58
2010.07.21 22:58큰백령풀... 솜털과 꽃술이 참 이쁘군요....
귀한 모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