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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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2020.05.18 01:02
2020.05.18 01:02 -
2020.05.18 08:44
석곡을 참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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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2:43
이제는 석곡도 피어나 마음을 재촉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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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3:05
석곡
아름다운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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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20:05
반가운 석곡의 소식을 전해주는군요.
곱게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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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21:39
석곡의 향기가 기분을 좋게하는 향이죠
향기에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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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22:33
꽃잎 색감도 영롱하네요.^^
바위가 풍화되기까지의 시간, 씨 하나 떨어져 굳건히 뿌리를 내린 시간, 꽃을 피우기까지 한 철의 시간,
그런 시간들의 점철이 저의 모니터에서도 향기롭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꽃의 여린 빛깔과 빛의 방울들이 참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