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외침같은, 그러면서도 입다물고 싶은, 꽃들의 말이 들립니다.

가난한 내 마음에서 무엇을 보려는지, 수정초의 꽃들은 오래전에, 이 승의 시선을 넘어선 듯 합니다.

개체들이 너무도 깨끗해서 더욱 보기 좋습니다.

너무 신기하게 생겼어요.

처음 만났을 적 감격이 살아나는 나도 수정초 멋져요.

야튼 작년보다는 풍성한 모습을 감상하는군요

풍성한 모습의 수정초 아름답습니다.

 포인트를 정확히 잡으셨네요

매력적입니다

깨끗함이 참 멋스럽습니다

파란눈의 나도수정초 깔끔합니다.

외눈이 유독 푸른 것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파란눈의 외계인 깔끔하게 담아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