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봄, 초록뫼 회장님이 꽃을 담았던 바로 그 나무에 이렇게 열매가 매달렸군요.
좀작살나무 꽃, 산수국, 수염가래와 인동덩굴은 덤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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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2010.06.26 22:29
2010.06.26 22:29 -
호랑나비
2010.06.26 22:29
2010.06.26 22:29오우~~
참 심오하고 머찐 작품들 입니다. -
맑은영혼
2010.06.26 22:29
2010.06.26 22:29요즘에도 그 정열 식지도 않으십니다.... -
雲山
2010.06.26 22:29
2010.06.26 22:29한결같이 모두 멋진 모습들입니다. -
홍시
2010.06.26 22:29
2010.06.26 22:29세월은 흘러 흘러 열매가 맺혔네요. -
가을풍경™
2010.06.26 22:29
2010.06.26 22:29산빛님... 내공이 참으로 출중하십니다.
정확한 이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