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가지 사이로 석양빛이 들어오기를 한 시간쯤 기다려 담은 녀석입니다.
개자리와 산골무꽃, 모데미풀은 덤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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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정
2010.05.31 22:02
2010.05.31 22:02모데미에 눈길이 더 가는데요~^^ -
호랑나비
2010.05.31 22:02
2010.05.31 22:02정성을 다하셔서 더욱 머찐 녀석입니다.
산골무꽃 완전 환상입니다.^^ -
모데미풀
2010.05.31 22:02
2010.05.31 22:02허걱~ 뻐꾹채는 가을꽃! 모데미풀은 봄꽃 아닌가요?
지금 계절이 무슨 철인지 알려 주실분~~
계절은 하수상해도 꽃님들은 하나같이 아름답습니다.^^ -
붉은점
2010.05.31 22:02
2010.05.31 22:02모데미풀 올해는 보지도 못했네요
좋은 감상을 합니다 -
홍시
2010.05.31 22:02
2010.05.31 22:02깔끔하게 담아오셨네요. -
청솔徐命源
2010.05.31 22:02
2010.05.31 22:02멋지게담으셨습니다 -
금강초롱
2010.05.31 22:02
2010.05.31 22:02아직도 모데미가 있나요?
오늘도 덤이 더 좋은듯... -
이카
2010.05.31 22:02
2010.05.31 22:02덤이 모데미 3장이고 본품인 뻐꾹채는 1장~~~~~ㅋㅋ
주객전도~~~^^ -
맑은영혼
2010.05.31 22:02
2010.05.31 22:02모데미가... 숲속이래서.. 키가 훤칠하네요.. -
하늘나라
2010.05.31 22:02
2010.05.31 22:02덤때문에 정말 미쳐버려요 ㅎㅎ -
가을풍경™
2010.05.31 22:02
2010.05.31 22:02산빛님의 사진은 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