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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푸른산빛 2010.05.24 14:50 조회 수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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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미리 호우주의보가 내린 강원도로 향한 우중 출사의 결과물입니다.
    특히 김의난초를 보던 상황은 너무 안 좋았습니다.
    바람은 많이 불고 장대비는 내리고 꽃은 맛이 갔고... 거저 김빠진 김의난초였습니다.

    잎이 부채를 펼친 것처럼 넓어 부채붓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바닷가 송림에서 자라는 김의난초는 처음 발견한 곳이 金氏성을 가진 사람의 무덤 앞에서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두 종류 모두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