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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17:58
말로만 듣던 (노랑)할미꽃이네요.
화사한 모습이 포근한 봄날과도 같습니다.ㅎ
ㅊ
댓글
2020.04.29 20:55
오메 환장허게 이쁘네요.
2020.04.30 10:49
어머나 노랑 할미꽃은 처음봐요
이뻐요
귀한꽃을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20.04.30 13:55
이상한 아이들을 잘도 데려오는군요.
수 년 전에는 털이 전혀 없는 할미꽃을 본 적은 있는데.....
2020.04.30 22:22
노랑할미꽃 누가 다 떠갔던데요.
잘모셔왔네요
2020.05.01 08:57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은 넘~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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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노랑)할미꽃이네요.
화사한 모습이 포근한 봄날과도 같습니다.ㅎ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