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자고가 갑자기 눈에 들어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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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
2010.03.30 13:52
2010.03.30 13:52 -
석산
2010.03.30 13:52
2010.03.30 13:52어렸을때 산자고 뿌리를 케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까치밥이라고했던 기억이...
비리고 맛도 없고 ㅎㅎㅎ -
맑은영혼
2010.03.30 13:52
2010.03.30 13:52언제나 산자고를 보려는지.. 날씨는 싸늘하고.. -
청솔徐命源
2010.03.30 13:52
2010.03.30 13:52감사히 즐감합니다 -
반달
2010.03.30 13:52
2010.03.30 13:52늘씬한 산자고 고운햇살을 받고 있네요. -
호랑나비
2010.03.30 13:52
2010.03.30 13:52저에게는 왜 산자고가 천천히도 안들어 오는지...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
雲山
2010.03.30 13:52
2010.03.30 13:52산자고도 한인물 하죠. -
솔나리
2010.03.30 13:52
2010.03.30 13:52날이 따스해지면서 여기저기 막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
청정선인
2010.03.30 13:52
2010.03.30 13:52산자고도 찾으러 나서야겟어요~ -
홍시
2010.03.30 13:52
2010.03.30 13:52제대로 보셨네요.
요즘 한창이죠. 내 아는 분이 60평생에 산자고를 처음본다고 신기해 하며 화분에 심겠다고 많이도 캐 오셨데요. 정말 귀한줄 알고....
내 그랬죠.. 이거 요즘 어디가나 흔하게 피는 꽃이라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그분 화분에 심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