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꽃보다 좀 일찍 피어난 죄로
3월 추위에 떨고, 폭설을 맞아가면서도
너도바람꽃은 꿋꿋하게 견뎌내고
이제 끝물로 가고 있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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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0.03.22 17:37
2010.03.22 17:37지금도 여긴 눈이 펑펑 내립니다.... -
퀸정
2010.03.22 17:37
2010.03.22 17:37이젠 너도와도 안녕 해야 하는군요.
[http://www.jbwildflower.or.kr/gnuboard4/img/emoticon/006.gif] -
청솔徐命源
2010.03.22 17:37
2010.03.22 17:37금년에는 눈,비가너무심해서 시원한모습을못보는것같습니다 -
호랑나비
2010.03.22 17:37
2010.03.22 17:37아휴...
전 부럽기만 합니다.. -
山河野
2010.03.22 17:37
2010.03.22 17:37홀로 때로 같이~
아름다워요. -
붉은점
2010.03.22 17:37
2010.03.22 17:37실감나고
멋진 작품이네요 -
홍시
2010.03.22 17:37
2010.03.22 17:37아직 상면 전인데~~~